파리의 감성이
서울에 상륙하다

DELSEY '알루미(Alumi)'

유러피언 트렌드의 선구자, 프랑스 파리의 감성을 담은 여행용 가방 브랜드 '델시(Delsey)'가 서울에 상륙했다. 동북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메트로 시티 서울과 유러피언 감성의 만남. 이야기만 들어서는 선뜻 머릿속에 그려지지 않았지만, 막상 마주하고 나니 지극히 '서울(Seoul)스럽다'라는 생각이 든다. 필자가 그랬었고 어쩌면 당신 역시도 미처 모르고 있던 서울의 모습.DELSEY와 함께 발견한 서울의 특별한 모습을 공유하고자 한다.
서울의 매력은 무엇일까? 수년간 서울에 거주하며 지켜본 서울은 과거와 현재는 물론이고, 다양성까지도 조화를 이루고 있는 가장 이상적인 도시였다. 패션과 기술로 미래를 향해 한없이 나아가고 있는 와중에도 역사를 통해 비전을 얻는다. 세계적인 흐름에 순응하면서도 K-POP처럼 개성을 뽐낼 줄도 안다. 끊임없이 발전하고 변화하는 현대인의 일상이 있고, 미드나잇이 지나도 꺼지지 않는 화려한 나이트 라이프 스타일(Night Life Style)이 있다. 전 세계가 열광하는 코리아 신드롬이 바로 이곳 서울에서 태동하고 있는 것이다.
▲70년 전통의 여행 가방 브랜드 DELSEY에서 야심 차게 내놓은 100% 알루미늄 소재의 여행 캐리어 '알루미(Alumi)'의 시크함을 닮은 서울.
새롭게 발견한 서울의 밤은 시크했다. 그간 화려한 네온 사인 속에 가려졌던 이색적인 'Night Life'가 눈앞에 펼쳐졌다. 몇 번이고 스쳐 지나갔던 곳에 이런 모습이 숨어있었을 줄이야. 새로운 무언가를 발견했을 때의 환희. 설마 서울에서 이런 느낌을 받게 될 줄은 '알루미(Alumi)'를 만나기 전까지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 시선을 바꾸는 힘. 명품이라는 찬사를 건네기가 조금도 아깝지 않았다.
DELSEY '알루미(Alumi)'는 이름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100% 알루미늄 소재가 사용되었다. 현대적인 도시의 감각이 물씬 묻어있는 디자인은 아름답다는 표현이 아깝지 않다. 또한, 묵직한 무게가 견고함을 대변해 줄 뿐 아니라, 프레임 방식의 오픈 스타일은 편안하고 안전하기까지 하다. 모든 게 너무나 편리한 서울에 딱 맞는 조합이 아닐까?
프로 여행러들이 한결같이 말하는 여행 캐리어의 핵심은 의외로 바퀴에 있었다. 최대 무게를 수납했을 때도 부드럽게 나아가는 기동성과 언제 어떤 상황이든지 자유롭게 방향을 변경할 수 있는 회전성. 그리고, 바닥 재질을 고려한 충격 완화와 소음방지 효과까지. '알루미(Alumi)'는 DELSEY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4개의 이중 바퀴를 통해 이 모든 문제점을 해결했다.
'알루미(Alumi)'와 함께 서울의 핫플레이트인 강남 밤거리를 걸었다. 이중 바퀴 채용으로 기동성이 좋다 보니 편리한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다. 어딜 가나 평평한 서울 도심의 바닥도 기동성에 날개를 달았다. 백팩과 달리 어깨에 부담이 없다 보니 장시간 걷게 되더라도 체력 저하가 덜하다. 체력이 좋다면 가방을 어깨에 메고 이동하는 것이 분명 나을 수도 있겠으나 편리함까지 고려한다면 확실히 캐리어에 손을 들 수밖에.
거기에 패션은 덤이다. 패션을 위한 아이템이 아니어도 찍고 보니 일부러 맞춘 것 이상으로 특별한 분위기를 더했다. 언젠가 이름 모를 잡지에서 얼핏 보았던 '여행은 패션이다'라는 문구마저 다시 떠오를 정도. 사실, 여행과 일상이 완벽하게 분리된 우리에겐 어색할 수 있겠지만, 여행이 일상이 유럽에선 패션 아이템으로도 자주 사용되고 있는 브랜드가 바로 DELSEY다.
'파리 출신 유러피안 감성의 선구주자'. 타이틀 때문에 색안경을 낀 눈으로 바라보는 우를 범했다. 전 세계로 퍼져나가는 DELSEY의 트렌드는 어느 한곳에 머물지 않고 글로벌(Global)을 외치고 있었던 것이다. 우리의 K-POP이 그렇듯 독특한 개성은 이미 그 자체로도 하나의 트렌드였던 것이다. 그리고, 서울은 그러한 델시를 포용할 저력이 있었다.
100% 알루미늄 소재와 DELSEY이 기술력이 만나다

ALUMI 55 SILVER

DELSEY '알루미(Alumi)'는 여행의 순간뿐 아니라, 일상과 출장 등 다양한 상황에서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글로벌 시티즌을 위한 여행 가방이다. 실버(Silver)와 블랙(Black) 두 가지 컬러 모두 고급스러운 컬러감과 바디와 프레임 모든 구성에서 100% 알루미늄 재질을 선택해 남녀 모두에게 인기 있다. 여느 명품이 그렇듯 알루미(Alumi) 역시도 어느 흠잡을 곳이 없는 높은 완성도를 보인다.
오픈 타입은 지퍼 형태가 아닌 안정성과 견고함이 우수한 프레임 스타일을 채용했으며, 전 세계 공항에서 보안을 유지할 수 있는 TSALOCK를 체했다. 외형에서 느껴지는 빈티지한 이미지가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또한, 측면으로 눕혔을 때 보디에 스크래치가 생기는 것을 막아주는 부분도 꼼꼼함을 엿보게 한다.
▲DELSEY에서는 완벽한 선택을 위한 고객을 위해 무려 10년 보증 AS라는 어마어마한 혜택으로 보답을 했다.
견고한 디자인의 외부와 달리 내부는 편안하고 안정적인 모습을 하고 있다. 안감 역시 고급스러운 소재가 사용되었으며, 2개의 수납공간에 각각 스트랩 세트가 포함되어 있다. 지금껏 사용한 여행 가방의 장점만을 모두 모아서 만들어낸 느낌이다.
▲제품 구매 시 크기가 수납을 위한 트래블 백 2개가 제공된다.
유러피언 트래블러들이 왜 그렇게 여행 가방 선택에 집착을 하는지 알루미(Alumi)를 통해 그 이유를 짐작해 볼 수 있었다. 그들에게 여행은 단순한 일탈이 아닌 새로운 발견이고, 삶 그 자체이기 때문이 아닐까? 거기에, 변하지 않는 트렌드의 정석을 추구함으로써 스스로에게 동기를 부여했던 것일지도. 그렇게 생각하면 유럽이 아닌 머나먼 대륙의 서울에 상륙한 것도 어느 정도는 이해가 된다. 현대의 서울이 추구하는 것 역시도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으니까.
▲Life Theater, 프랑스 파리 태생이 서울에 상륙한 순간 그것은 현실이 되었다.
DESIGNED IN SEOUL
DELSEY와 함께 서울을 그리다.
EDITOR. 노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