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을
느끼기 좋은 여행지,
설악산
플레이언의 플레이 크루넥 티셔츠
뜨겁던 여름이 지나고 제법 쌀쌀한 가을이 되었습니다.
오늘 내린 비 소식 덕분에 내일 더욱 기온이 떨어진다고 하니 벌써부터 걱정이 되는데요. 겨울이 찾아오기 전에 올해의 가을을 만끽하러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요?
▲ PLAY crew neck_BLACK_플레이 크루넥
▲ 플레이언(PLAYIAN)과 함께한 설악산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풍을 볼 수 있는 곳이 바로 강원도 속초에 위치하고 있는 설악산이랍니다. 노랗게 붉게 물들어 가는 모습을 산 위에서 내려다보면 그야말로 놀라운데요. 수채화 물감으로 찍어내듯 그림을 그린 것 같은 착각마저 든답니다.
▲ PLAY crew neck_PINK_플레이 크루넥
산에 오를 때는 기온차가 크기 때문에 평소보다 훨씬 더 따뜻하게 입어야 해요. 플레이언의 플레이 크루넥 티셔츠는 두툼한 두께감과 함께 스펀지처럼 가벼운 소재로 활동성을 더했답니다. 밑단과 소맷단의 넓은 시보리는 바람을 잘 막아주며 단정하고 모던한 스타일을 연출합니다.
11월의 제주는 감귤이 노랗게 익어갑니다. 추운 겨울이 오는 것이 싫지만, 단 한 가지 즐거운 것이 있다면 바로 귤을 마음껏 먹을 수 있다는 것! 따뜻한 이불 속에서 손이 노랗게 될 때까지 까먹었던 어릴 적 기억이 떠오릅니다. 매번 박스 안에 담겨있는 것만 보다가 실제로 나무에 달려있는 모습을 처음 보게 되었는데요.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이 주렁주렁 달려있는 모습에 깜짝 놀랐답니다. 지금은 제주도 서귀포의 어디를 가든지 귤 나무를 쉽게 만날 수 있는데요. 올해도 풍년이구나~ 새콤달콤한 귤을 실컷 먹을 생각을 하니 참으로 행복했답니다.
▲ PLAY crew neck_BLACK_플레이 크루넥
낮에는 따사로운 햇살 덕분에 비교적 온화하지만 바람에 많은 날씨 덕에 아침과 저녁의 일교차가 상당한데요. 가볍고 활동성이 좋은 플레이언의 플레이 크루넥 티셔츠 덕분에 하루 종일 따뜻함을 유지할 수 있었답니다. 가을부터 한 겨울까지 오랫동안 높은 활용도로 입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번 시즌의 Must Have Item이랍니다.
EDITOR. 도란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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